핸드메이드 '유로코 피자'. 올해를 빛낸 대상' 수상..'음악앨범 발매로 문화적으로도 소통'
핸드메이드 '유로코 피자'. 올해를 빛낸 대상' 수상..'음악앨범 발매로 문화적으로도 소통'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12.1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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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코피자'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주최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를 빛낸 대상’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피자)> 부문을 수상했다.

유로코피자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피자 한 판에 담아 색다른 네이밍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참신한 기업이라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또한 피자 브레이크라는 음악 앨범 발매를 통해 피자와 음악 두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문화적으로 고객과 많은 소통을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유로코피자는 핸드메이드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유로코피자측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고,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피자 연구에 힘써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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