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는
인터넷 플랫폼과 페이스북, 유투브등 디지털 산업의 재편으로 미디어 생태계 역시 급변하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SNS를 통한 뉴스소비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흐름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보다 진전된 기술과 새롭게 접목된 콘텐츠들이 정보의 질과 통로를 이끌 것입니다.
데일리경제는 인터넷 미디어 그룹을 표방합니다. 언론사로서의 역할은 물론, 교육, 엔터테인먼트, 방송, SNS 비즈니스등 다양한 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는 다른, 차별화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언론사로서의 사명감과 경제지로서의 특성을 살려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매체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개요
발행인 | 최 욱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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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영역 | 인터넷신문발간, 광고대행, 콘텐츠개발, 인터넷방송, MICE산업 외 |
대표전화 | 02-563-0839 / 대표 이메일: press@kdpress.co.kr |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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