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세아푸드 ‘떡갈비&고춧가루’, 2020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참여
사회적기업 세아푸드 ‘떡갈비&고춧가루’, 2020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참여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0.1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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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는 전라남도 담양하면 떠오르는 대표격의 음식이다. 떡갈비는 원래 궁중 음식이었으나, 전라남도로 유배되어 내려오는 양반들에 의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라남도 지역 중에서도 담양의 떡갈비가 유명한 이유로 추측해볼 수 있는 것은, 담양 우시장이 전국 3대 우시장에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점이 있다. 전국에서 육질이 좋은 소가 담양으로 모이고, 담양의 경우 공기와 물이 깨끗해 담양 한우 한 마리당 정육 비율이 평균 60%에 달한다. 전국 평균치인 50~55%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세아푸드’는 담양의 대표음식 떡갈비와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인 고춧가루를 주 사업 아이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아푸드의 덕인관 한돈 떡갈비의 경우, 100%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대나무 잎가루를 넣어 잡내를 잡았다. 육즙이 풍부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세아푸드의 또 다른 주력 상품인 고춧가루의 경우, 당해 생산된 최고 품질의 고추 사용, HACCP 인증, 4無(no색소, no방부제, no향료, no첨가물)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아푸드의 이정인 과장은 “세아푸드는 청정 담양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역경제과 상생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또한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맛,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여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아푸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유도, 6차산업투자활성화 및 농어촌 활력제고를 위해 기획 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에서 수행하는 2020 청년마을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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