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잘 이끌어가는 것은 좋은 구성원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인사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적인 부분에서 놓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또한 회사구성원의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인사 관리를 하는 담당자의 부재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인플래너스는 이러한 이들에게 '공유인사'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업무가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끔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무려 2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소기업도 ‘사람관리’가 경영의 전부일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이다.
포함하고 있는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인플래너스에서는 인사진단을 실시하고 인프라 구축 및 인사시스템 플래닝까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소기업이 취약한 채용업무와 직원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이 갖추고 있던 체계적인 방식을 소기업에도 맞춤형으로 적용하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좋은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유지해나가는 것도 당연히 갖추어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특히 인적 자원이 중요한 소규모의 스타트업, 소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플래너스는 HR아지트라는 플랫폼을 내년 런칭할 예정이며, 현재 오픈기념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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