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명륜진사갈비 전속모델 발탁….신규 광고 캠페인 계획 밝혀
대한민국 대표 숯불돼지갈비 브랜드 명륜진사갈비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배우 성동일을 전격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작년 전국민들에게 갈비송과 갈비춤 중독에 빠뜨렸던 명륜진사갈비는 TV와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고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따뜻한 정이 가득한 배우로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성동일 배우는 사람과 함께하는 정을 사업가치로 소통하는 명륜진사갈비의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배우 성동일은 1991년 S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등 작품활동을 이어가며 삶의 무게에서 베어 나오는 희로애락을 스크린을 통해 전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그 동안 봐왔던 드라마 속 다정한 아빠가 아닌 현실 아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로잡아 큰 인기를 얻은 바가 있으며, 영화 ‘담보’와 드라마 ‘지리산’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한번 더 방송계 섭외 1순위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가족외식 브랜드인 명륜진사갈비와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질 좋은 돼지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해진 올 2월에는 프랜차이즈 기업 중 가장 먼저 약 30억원에 달하는 전국 가맹점 월세 및 휴업보상 등을 지원하며 착한식당, 착한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업체 측은 “신메뉴 연구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새 광고와 함께 소비자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겠다.” 밝혔다. 브랜드 런칭 이후 대한민국 대표 외식브랜드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륜진사갈비의 2021년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