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가격파괴 포장배달 전문점 ‘사골먹은 감자탕’이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서 프랜차이즈(감자탕) 부문의 후보로 선정됐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다가오면서 외식업계에서도 포장, 배달 서비스를 중점으로 하는 전문점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한국소비자평가 1위 프랜차이즈(감자탕) 부문 후보로 선정된 사골먹은 감자탕은 포장, 배달전문점으로 기존 감자탕 가격의 거품을 걷어낸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근 15호점까지 오픈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사골먹은 감자탕은 간편한 운영·생산 메뉴얼을 바탕으로 담당 슈퍼바이저가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외식창업을 처음 하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며 “가맹정과의 상생을 위해 불필요한 수익을 거두지 않는 것이 본사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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