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삼겹 전문점 대패꽃필무렵, 부산수영점 오픈으로 경쟁력 강화나서
꽃삼겹 전문점 대패꽃필무렵, 부산수영점 오픈으로 경쟁력 강화나서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10.27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담에프엔비 제공
다담에프앤비 제공

 

다담에프앤비의 꽃삼겹 전문점 대패꽃필무렵이 부산 수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지난 강동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데 이어 외식트랜드의 본고장인 부산에 진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경제 사회적 흐름에 따라 가심비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어 대패 꽃삼겹으로 가심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심비를 통해 대패꽃필무렵은 지난 22일, 부산수영점을 오픈한 이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비가맹점주 분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창업자금 대출지원, 임대료 지원, 마케팅 지원의 3단계 맞춤 시스템을 마련하여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특허출원 된 대패꽃필무렵의 전용 3구 와이드 불판은 대패 돼지고기, 소고기를 각자 취향에 맞게 구워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채 샤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 불판으로 특허출원된 꽃삼겹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성공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며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중인 대패꽃필무렵은 대패삼겹살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도 유럽풍 고급 인테리어로 가족외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패꽃필무렵의 자세한 정보와 사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