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라인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
현재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거머쥔 금토 미니시리즈 드라마에서 키 아이템으로 등장한 라 로사 비앙카 네크리스 아이템은 연일 온·오프라인으로 문의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판매 반응 역시 폭발적이라고 브랜드측이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주얼리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여성들의 위시 아이템으로 등극하는 등 여러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찾으며 끄떡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메트로시티의 주얼리 컬렉션 ‘라 로사 비앙카’는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며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플라워인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장미 꽃잎이 입체적으로 겹겹이 포개어져 있는 디자인으로 유려한 곡선미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섬세한 폴리싱으로 빛을 더해 살아있는 꽃과 같은 풍성함과 입체감을 표현했다.
‘라 로사 비앙카’ 라인을 활용하면 올 가을과 겨울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다. 먼저 심플함이 돋보이는 ‘라 로사 비앙카 골드 14K 네크리스(GN1021)’,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이어링(GE0023)’,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GR3002)’으로 모던하면서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블랙 룩에 골드 주얼리를 매치한 조합으로 간결하고 심플하게 실패할 수 없는 센스 있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 스톤을 담은 ‘라 로사 비앙카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109)’, ‘라 로사 비앙카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79)’는 차분하고 톤 다운된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되 부담스럽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프레셔스 스톤은 따스한 태양에 투과돼 다채롭게 빛나는 이탈리아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의 황홀한 경쾌함을 담았으며, 반짝이는 컬러의 각 면이 칼레이도스코프와 같은 짜릿한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존재감 넘치게 반짝이는 포인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여리여리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롱 드롭 주얼리 스타일링도 빼놓을 수 없다.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GE0025)’, ‘라 로사 비앙카 옐로우 스털링 실버 이어링(SE107)’, ‘라 로사 비앙카 옐로우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80)’은 롱 드롭 아이템으로 쇼컷이나 포니테일에 매치하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보인다. 또한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링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아레초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해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완성했다. 수년간 쌓아온 주얼리 마스터들의 노하우와 숨결로 만들어진 정교한 디자인과 전 세계에서 공수한 하이 퀄리티 원재료가 돋보이며, 이탈리아 주얼리답게 패션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