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미래, 흔들리지 않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흔들리지 않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다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10.15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피플라이프 김지호 팀장

 

경제·금융정보의 활용이 곧 미래의 경쟁력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십 년 간의 변화는 인류 전체의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급격한 변곡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은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다. 큰 문제없이 변화에 보폭을 맞춰가는 듯 보이다가도, 때때로 발을 헛디디거나 방향을 헤매기가 일쑤다. 속도 빠른 변화는 그러한 방향 상실을 더욱 두드러지도록 만든다.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방법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는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다.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있다면, 미래는 예측할 수 없는 두려움이 아니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주어진 기회의 시간이 된다.

피플라이프 김지호 팀장은 이러한 변화의 폭풍 속에 흔들리지 않을 중심축, 그리고 최선의 대비책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보험’이라 확신한다. 제 아무리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보단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는 사회라지만, 오늘을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일 또한 있어서는 안 된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지호 팀장은 “제가 만나왔던 고객들 중 기억에 남는 사례가 두 가지 있습니다. 두 분 다 일찌감치 대기업에 취업해 남부럽지 않은 소득을 거두고 있었죠. 그 중 한 분은 소득의 상당 부분을 소비에 사용했고, 다른 한 분은 모든 돈을 부모님께 맡겼다가 큰 낭패를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렴풋하게나마 노후준비나 자산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고 있었지만, 학교나 그 어디에서도 이러한 지식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상황이었죠.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 혹은 최선의 가이드라인을 세워드리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험만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인 자산 운용의 원칙이나 관리의 방법,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어떻게 키워나갈 수 있는 지를 알려드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며, 요즘의 젊은 세대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금융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금융을 제대로 모르는 ‘금융문맹’ 사회가 과잉부채, 신용불량, 빈곤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사회구조를 뿌리부터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금융감독원 조사에 따르면 ‘국민 금융 이해력 조사’에서 한국인의 금융 이해력은 OECD가 정한 최소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다. 특히, 20대 젊은 세대의 10명 중 6명은 금융문맹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경제와 금융 전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김 팀장은 “젊은 세대 중 일부는 다양한 정보가 공개된 인터넷 등을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찾아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변화에 쉽게 적응하길 어려워하는 기성세대와 비교하면 각종 스마트 기기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익숙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 됩니다. 하지만 다가올 시대에 이러한 능력의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경제·금융 정보의 활용이 보다 풍족한 삶을 위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이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보험 설계사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언제나 곁에서 든든한 손을 내미는 설계사가 될 터”

김지호 팀장은 피플라이프와 함께하며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피플라이프라는 도구가 ‘보험’의 장점을 고객에게 알기 쉽게 이해시키고, 정말 필요한 것과 필요치 않은 것을 구분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생각이다. 김 팀장은 “갈수록 다양한 질병과 질환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혜택과 보장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고객들이 원하는 보장, 그리고 미처 생각지 못했지만 꼭 필요한 부분까지도 채워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 설계사이기에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그런 노력을 많은 고객 분들이 알아주시고, 믿어주셨기에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 종이 몇 장만으로 고객을 대면하는 일은 언제나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들은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 일이 과연 꼭 필요한 것인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힘이 될 것이고, 저 또한 그러한 도움을 드릴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훗날의 먼 미래를 준비하는 부분에서, 그리고 그 미래를 맞이하는 순간에 저라는 사람이 곁에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기억될 수 있게끔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항상 초심을 기억하는 설계사로, 함께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설계사로 곁에 있겠습니다”라며 다짐을 밝혔다.

이리저리 흔들릴 수밖에 없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 고객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겠다는 그의 모습이 더없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