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어놀로지(대표 임이석)가 진정 효과를 가진 리블루 부스팅 멀티 토너(150ml)를 출시했다.
케어놀로지의 진정 라인 리블루는 모로코의 블루탄지 오일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케어놀로지가 최초로 스킨케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블루탄지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온 케어놀로지는 리블루 토너 출시를 통해 피부 진정 솔루션 라인을 완성했다.
회사 담당자에 따르면, 리블루 토너는 다음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부스팅 효과도 가지고 있어 일명 ‘블루 부스터’로도 불린다. 알코올, 인공향,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케어놀로지는 "그동안 모로코와 직거래를 통해 최상급의 블루탄지 오일을 확보해왔던 노하우를 살려 향후 더욱 진화한 리블루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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