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올리셀이 29일 신제품 ‘부스팅 앰플’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올리셀의 피부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미백,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고농축 앰플인 ‘부스팅 앰플(Boosting Ampoule)’을 체험하고 피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에 출시한 ‘부스팅 앰플’은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섬유아세포는 진피층에서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섬유단백질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세포다.
가벼운 앰플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저자극 재생 앰플이다.
회사 홍보 담당자는 "기존에 출시했던 ‘리페어 크림’의 피부 줄기세포배양액을 300,000ppm으로 함유량을 높여 50ml 용량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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