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일리경제를 직간접적으로 사칭해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취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안들이 불거지고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사례1. 주식정보 및 투자관련 유사투자자문사의 데일리경제 사칭
최근 유사투자자문사인 주식정보 관련 업체가 영업행위를 함에 있어 텔레마케팅 TM 또는 영업전화를 통해 당사와 제휴 되었다거나 칼럼 관련으로 신뢰를 주는 행위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회원가입 유도를 한다는 연락을 받은 이후 피해를 입는 부분이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본 지(사)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데일리경제를 사칭하는 해당 영업과 관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이용자에게 공지합니다. 이와 관련, 본 지(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음을 밝힙니다.
사례2. 데일리경제 제호 및 회사명과 관련
언론사명에 데일리00, XX데일리등 유사한 제호가 적지 않은 것과 관련, 임직원 채용이나 기업에 대한 보도자료요청등을 통해 본 지(사)로 오인될 여지를 남기는 행위가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그러한 행위가 있을시 반드시 데일리경제로 사실확인을 바랍니다.
사례3. 기자사칭, 칼럼니스트 사칭
간혹 데일리경제 기자를 사칭(상기 사례2와 유사한 사례를 통해)하거나, 칼럼니스트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거나 이익을 꾀하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본지(사)에 연락을 취하면 사실관계가 드러나므로 연락바랍니다. 이를 해태하고 피해를 볼 경우 본 지(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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