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직장인 체육회와 데일리경제는 직장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29일 오후 3시, 삼성동에 위치한 대한직장인체육회 사무실에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 직장인 체육회 어명수 회장과 데일리경제 최욱태 발행인을 비롯, 대한 직장인 체육회 최병대사업단장 ,김문상 사무총장,브이에스 파트너스
최연욱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직장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 취지로 이루어졌다.
또한 국내는 물론, 국제적 직장인 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목적을 가진다.
한편, 데일리경제는 종이신문 2002년 창간을 시작으로 올해 18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MSN등과 제휴를 맺고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 직장인 체육회는 2007년 창립한 이래 36개(37개 예정)산하단체를 결성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직장인 체육단체다.
스포츠 피플 타임즈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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