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3년 연속 재혼미팅파티를 개최하기에 앞서 무료참가권을 증정하는 고객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퍼플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서울에 위치한 특급호텔에서 이혼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만혼 남녀 40여 명이 참가하는 프라이빗 재혼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파티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년 연속 개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업체 측은 이달 30일 오후 6시, 반얀트리 호텔에서 개최하는 2020 재혼파티를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참가권을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쉽게 파티참석 기회를 잡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5명에게, 무료 맞선권 10명을 증정한다다.
이벤트 참여대상은 돌싱, 만혼 남녀로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 24일까지이다. 당첨자에게는 5월 25일 개별통지 될 예정이며 재혼파티 참가권을 획득한 회원은 공식서류를 통한 신원인증이 이루어 진 후에 파티 참석이 가능하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3년 연속 재혼 미팅파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심과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에게 무한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30대재혼, 40대재혼, 50대재혼을 위해 차별화된 재혼 서비스 개발과 미팅파티,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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