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7월부터 장애인 콜택시를 확대 개편한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달부터 장애인 콜택시가 1,2급 판정 장애인 200명당 1대에서 중증장애인 150명당 1대로 법정운행 대수와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휠체어 이동자들의 이동권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한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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