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는 30평대 거주자를 겨냥한 가구·소품 컬렉션 '라메종3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라메종은 까사미아가 지난 3월에 론칭한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다. 이번에 출시된 '라메종 30'은 99.1제곱미터(30평)에 적합한 가구와 소품류로 구성됐다.
까사미아는 '라메종 60' '라메종 40'에 이어 30평형대 제품을 출시, 라메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까사미아는 압구정점 동관 '라메종 전문관'에 '라메종 30' 신규 라인업을 추가해 리뉴얼 오픈했다.
까사미아는 라메종 라인업 완성 및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7월21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10만~ 65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라메종 가구를 상담하면 고급 디퓨저를 증정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라메종 컬렉션의 신규 라인 출시와 전문관 완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까사미아의 상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이며 특별한 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