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투자자문사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는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의 지분이 5.22%에서 6.23%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블랙록은 지분율 증가 사유에 대해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