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라이프 트림' 출시..기존보다 150만원 저렴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라이프 트림' 출시..기존보다 150만원 저렴
  • 정미숙 기자
  • 승인 2019.02.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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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1330만원으로 기존 인텐스 트림 대비 100만원, 카고 트림 대비 150만원 저렴하다.

역시 이번에 가격인하를 단행한 르노 트위지의 판매가격은 인텐스 트림 1,430만원, 카고 트림은 1,480만원이다.

르노 트위지는 스쿠터에 가까운 컴팩트 사이즈의 전기차로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mm의 컴팩트한 차체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안전성과, 경제성, 기동성을 모두 겸비했다. 여기에다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을 갖춰 뛰어난 안전성까지 제공한다.

또한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55㎞에서 최대 80㎞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고 80㎞/h의 속도로 달릴 수 있어 빠른 기동성을 자랑한다. 카고 트림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75㎏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트위지는 지난해 1,498대가 팔리면서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다.

르노삼성차는 고객들이 전기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8년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조건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더불어, 충전 문제 발생시 AS 출동 서비스 및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대응 등 고객들의 충전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초소형전기차의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이며, 현재 지자체에 따라 초소형전기차에 250~500만원의 보조금이 책정돼 있다.

라이프 트림의 경우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을 최대로 적용할 경우 최대 920만원을 할인 받아 4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라이프 트림은 외관에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해 보다 깔끔한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을 제공한다.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 뛰어난 안전사양은 기존 인텐스 트림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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