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도로 협력사 50여개사 참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집적 산업단지)'의 부지가 경기 용인으로 확정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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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도로 협력사 50여개사 참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집적 산업단지)'의 부지가 경기 용인으로 확정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