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건강과 여성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웰니스건강 여성단체가 29일 신년회와 함께 여성공감콘서트가 오후 7시 역삼역 다온빌딩 유기농문화센터 에서 열린다.
한국의 멋과 맛을 담은 웰니스케어로 6차산업과 연계, 융복합일자리 창출 기여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은채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협회장은 어르신복지에서 부터 청소년안전캠페인을 진행해 왔던 선플청년위원회 회장을 수행한 바 있다.
정은채 협회장은 "여성일자리창출기여등 한국의 멋과 맛을 담은 한국의 헬스케어로 글로벌화 하겠다"는 신년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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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산업 혁명은 처음 들어보는데 알찬 교육일지 한번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