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아이럽파스타, 이제는 창업도 재테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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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영 기자
  • 승인 2009.09.0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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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자본 1억원 미만의 파스타 프랜차이즈 전문점 '아이럽파스타' 인기

본격적인 창업 성수기를 맞아 주춤했던 외식 창업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그러나 성공을 꿈꾸기에 앞서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비용과 아이템 선정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창업 자본 규모로 외식 업종을 나눠보면, 창업 인기 업종인 치킨이나 피자(배달매장)전문점의 경우 5천만원 미만선이고, 죽 전문점, 김밥 전문점은 1억원 미만, 스파게티 전문점이나 호프, 부대찌개점, 보쌈점 등은 2억원 미만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나 커피전문점 등 해외브랜드인 경우 대개 2억원 이상 자본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한국형 파스타 프랜차이즈 전문점 '아이럽파스타'가 창업비용 파괴를 통해 1억원 미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화제다.

이처럼 소액자본금으로 파스타 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본사의 완벽한 지원시스템 덕분이다.

아이럽파스타는 창업 전, 철저한 사전교육부터 정기적으로 가맹점 대상의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뉴얼은 물론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소스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조리전문가를 채용하지 않고도 초보창업인들이 운영하기에 알맞다.

더불어 기존의 파스타 및 스파게티 전문업체가 30~40평 이상의 대형 평수를 고집해 1억 원 이하의 소자본 창업자는 창업을 엄두도 내기 어려웠으나, 아이럽파스타는 15~30평 미만의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1층에 입점하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이는 창업자본금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에 테라스를 꾸며 기존 업체와의 차별화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 내 평이다.

아이럽파스타의 김재원 대표는 "기존 아이럽파스타의 성공을 목격한 2030세대 젊은이들이 직접 매장에서 전화를 걸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파스타전문점에 비해 소액자본금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보니 창업을 생계가 아닌 재테크 수단으로 여기는 듯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럽파스타의 모든 소스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개발된 것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아이럽파스타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점포 개발 전문가, 홍보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해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통해 법인전환 후 4개월 만에 2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문의전화 : 02-733-8866/출처 : 조앤김푸드시스템) /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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