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포럼특집]손욱, “조직문화”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전략
[지속가능경영포럼특집]손욱, “조직문화”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전략
  • 손욱 사단법인 행복나눔 125 명예회장
  • 승인 2018.04.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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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다윈의 적자생존 개념을 기업에 적용하면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기업이 지속가능경영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변화의 성공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조직원들의 태도에 달려있고 그 태도는 조직원들의 생각에 달려있다. 조직원들의 생각의 틀을 결정하는 것은 조직문화이고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이다.

결론적으로 조직문화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전략이라고 할 수 있고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조직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갈 훌륭한 최고경영자를 선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의 장수기업들은 리더십파이프라인육성과 조직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토인비는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했다. 내외적 환경변화의 도전에 응전하며 조직문화와 역량을 축적해온 민족들의 역사라는 것이다. 민족마다 도전과 응전으로 축적해온 역사가 다르므로 지속가능DNA도 다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역사속에서 축적되어온 지속가능DNA를 찾아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전략이 된다.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은 우리 민족의 지속가능DNA의 정신문화 근간이 되고, 12지 동물의 교훈에 지속가능경영의 지혜가 담겨있다. 자축인묘 네 동물로부터 문제해결역량 즉 도전에 응전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가르치고, 진사오미신 다섯 동물로부터 지속가능발전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육성하는 지혜를 가르치고, 마지막 세 동물 유술해로부터 상생의 문화를 이루어가는 지혜를 가르친다. 지속가능경영 3요소 문제해결역량, 핵심역량 그리고 상생문화는 현대경영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문제해결역량

경영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며 문제해결력은 지속가능경영의 기본이다. 12지 첫 동물 쥐는 선지선견의 예민한 감각으로 변화와 위기상황을 빠르게 인식하고, 문제의 중요성 심각성 시급성을 정확하게 판단한다. 소는 신중하고 침착하다. 네 개의 위로 되새김질 하듯이 주어진 문제의 근본요인을 탐구하여 근본 원인을 규명한다. 호랑이는 결단력의 상징이다. 수많은 요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요인을 선택하여 역량을 집중하도록 과감하게 의사 결정한다. 토끼는 심려의 상징이다. 토끼가 세 개의 굴을 예비하듯 잠재문제에 대비하여 실패를 예방한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핵심역량

용은 꿈(비전)을 상징하고 여의주는 핵심역량을 뜻한다. 비전을 세우고 핵심역량을 만들어가는 것이 지속가능경영의 원점이다. 뱀은 허물을 벗듯이 변화에 대응하고 변화를 창조하는 역량을 뜻한다. 말은 천리마 같은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뜻이고 양은 소통과 배려의 상징이므로 인재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시너지창출을 뜻하고, 원숭이는 창조경영을 뜻한다.

상생문화

닭은 법과 질서, 룰과 프로세스의 상징이고 개는 신뢰의 상징이다. 신뢰는 사회적 자본을 결정한다. 돼지는 나눔과 상생의 상징이다. 나눔은 감사한 마음으로부터 나오고 감사의 선순환은 상생을 통한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원동력이 된다.

세계에서 장수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2008년 한국은행 자료에 의하면 200년 이상된 세계 장수기업 5,586사중 일본기업은 3,146사로 56.3%에 달한다. 일본 장수기업DNA를본업중시, 신뢰경영, 투철한 장인정신, 혈연을 초월한 후계자 선정. 보수적 기업 운영으로 분석하고 장인을 존중하는 사회문화가 이를 지속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잠들어 있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전통을 되살리는 일은 한국인의 얼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정신을 일깨우는 것이므로 현재 한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하는 방법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밝히고 있다.

잠들어 있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되살려 한국인의 DNA속에 이어져오고 있는 신바람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12지 동물들의 교훈을 깊이 연구하여 지속가능경영의 지혜를 계승발전시키면 제4차 산업혁명을 넘어 행복한 창조왕국을 이루고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새로운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명예회장 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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