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글 뭐 갈 때 가더라도, 박카스 한 병 정돈 괜찮잖아? #신세계 #야근의_신세계 #대표님_사랑해요 34화 글 일당백은 이제 그만! 사공이 없으니, 아무 데도 배가 못 간다. #그러니까_제발_충원_좀 #살려줘요_사장님 #막내야_하는_척이라도_하렴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근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