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공시 우수씨엔에스(060550)는 자기자본의 72.92%에 달하는 223억원을 전대표인 서은선씨가 횡령한 혐의가 발견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디아이세미콘 방성민 대표이사가 현승문 에너라이프(054150) 대표이사를 상대로 16억원 규모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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