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영업익 대폭증가, 분기 최대 이익 달성

최은경 기자l승인2017.05.17l수정2017.06.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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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11일 공정 공시를 통해 2017년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인터파크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243억원(천만원 단위 반올림, 이하 같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한 9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한 63억원을 기록했으며 1분기 거래 총액은 투어 부문의 지속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8227억원을 달성했다.

인터파크의 주력 성장 사업인 투어 부문은 항공권과 숙박, 패키지 사업 모두 증가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거래 총액이 14%, 매출액이 14% 증가했다.

쇼핑 부문은 AI 기반의 챗봇 ‘톡집사’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거래 총액이 2%, 매출액은 28%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전용인 ‘톡집사’ 서비스 이용자 수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55%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 부문은 영화 투자 매출 증가와 자회사인 서클 컨텐츠 컴퍼니 제작의 ‘팬텀’, ‘몬테크리스토’ 등의 뮤지컬 흥행에 힘입어 매출액과 이익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도서 부문은 선거 등의 이슈와 학습서 시장의 위축으로 말미암아 전년 동기 대비 거래 총액이 10% 감소했으나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모바일 구매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바일 거래액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터파크는 1분기는 투어 부문의 지속 성장과 쇼핑 부문의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연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업 전문성 강화 △서비스 및 기술력 고도화 등의 중점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경 기자  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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