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옥 매각 현대차 컨소시엄에 소유권 이전 절차 마무리
한국전력, 사옥 매각 현대차 컨소시엄에 소유권 이전 절차 마무리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5.09.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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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양유업은 신영자산운용이 지분 5.01%를 신규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컴투스는 주식매수선택원 행사에 따라 자사주 1649주를 처분키로 했다.

한국전력은 서울 삼성동 구 본사부지 및 사옥 매각대금의 잔금인 3조1650억원을 최종 수납해 현대차 컨소시엄에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전과 현대차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삼성동 본사 부지와 사옥을 10조 5천 5백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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