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半導体通信、第1四半期の売上高は1497億ウォン
STS半導体通信、第1四半期の売上高は1497億ウォン
  • 강형주 기자
  • 승인 2015.04.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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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半導体通信は20日、暫定実績を発表し、今年の第1四半期の売上高が1497億ウォンを記録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前年同期比30.5%増加したもの。

営業利益は、111億ウォンで、前年同期に比べ141.1%増加し、法人税差引前利益も31億ウォンに黒字転換した。

このような実績は市場予想に近い数値で、今回の実績改善は、モバイルの新製品の発売開始による業況の改善や、高付加メモリ半導体パッケージおよび新規取引先の売上高の増加による影響だと、会社側は説明した。

 

STS반도체통신, 1분기 매출 1497억원

STS반도체통신은 20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1,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41.1% 증가했으며, 법인세차감전이익도 31억원으로 흑자 전환 되었다.

이같은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근접한 수치로 STS의 실적 개선은 모바일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업황 개선과 고부가 메모리반도체 패키지 및 신규거래선 매출 증가에 의한 영향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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