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훼미리마트는 30일, 세이코 프레쉬 푸드 (삿포로시)와의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합병계약 해제를 계기로, 앞으로는 훼미리마트가 주체가 되어, 고품질 점포 서비스 실현 및 신속하고 지속적인 점포망 확대를 목표로 홋카이도 지역에서 사업을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
반면, 합병계약은 해제되었지만, 훼미리마트와 세이코 프레쉬 푸드는 물류면에서 우호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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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훼미리마트는 30일, 세이코 프레쉬 푸드 (삿포로시)와의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합병계약 해제를 계기로, 앞으로는 훼미리마트가 주체가 되어, 고품질 점포 서비스 실현 및 신속하고 지속적인 점포망 확대를 목표로 홋카이도 지역에서 사업을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
반면, 합병계약은 해제되었지만, 훼미리마트와 세이코 프레쉬 푸드는 물류면에서 우호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