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1월중 의무 보호예수 주식 2억주 이상이 풀린다.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5개사 2억3천4백만주가 2015년 1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9천2백만주(8개사), 코스닥시장 1억4천2백만주(27개사)이다.
2015년 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2억2천4백만주)에 비해 4.7% 증가했으며, 2014년 1월(1억2천2백만주)에 비해서는 92.2%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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