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증인 출석 거부, 6월 '도쿄여우비'로 컴백설
가수 아이비가 오는 6월 SBS 월화드라마 후속 '도쿄여우비'출연설이 나돌면서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도쿄여우비는 한국 톱스타 여배우의 일본 방문중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로맨스 드라마로 알려졌다.
아이비는 그동안 새앨범 발표와 함께 오는 5월~6월경 컴백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여왔다.
한편, 아이비는 11일 오후 전팬텀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공판에 법정증인으로 채택되 출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불참했다.
검찰은 아이비에 강제구인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배원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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