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19일 최대주주가 왕윤국씨 외 6인(33.89%)에서 왕기철씨 외 5인(33.89%)으로 변경되었다고 공시.기존 최대주주인 왕 명예회장의 별세로 인한 주식(53만29주) 상속이 완료되러 장남인 왕 대표이사는 25만2395주를 상속받았다. 왕 대표이사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왕 명예회장의 두번째 부인인 박경임 여사는 7만5718주를 상속받았으며 그외 가족들이 상속분을 나누어 가졌다.
△ 벽산건설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M&A를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 현대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HMC투자증권으로부터 600억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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