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윤진, 뉴욕타임즈에 김치광고
월드스타 김윤진, 뉴욕타임즈에 김치광고
  • 배서영 기자
  • 승인 2013.11.05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경제] 월드스타 김윤진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를 게재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A섹션 10면의 이번 박스광고는 ‘KIMCHI?’라는 큰 제목과 함께 "올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는 김치는 세계인들의 건강식단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설명의 광고가 게재됐다.

서 교수는 "NYT 음식 전문기자인 멜리사 클라크가 '김치피클'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스타 요리사 장 조지가 맨해튼에서 운영하는 '머서키친'에서는 '김치 핫도그'가 등장하는 등 김치의 인기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미국 내 일본식 덮밥 전문 체인점에서 김치를 기무치로 판매하고 중국마켓에서 포기김치를 파는 등 김치의 원산지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인들에게 올바로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광고는 드라마 '로스트(Lost)'로 미국 내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윤진이 광고모델로 재능기부했다.

김윤진은 현재 40여개국에 판매된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주연을 맡았다.

김윤진은 "해외에서 촬영을 하다가 외국인 스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한류의 힘'을 요즘 많이 느낀다. 이런 한류의 대표 선두주자인 한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광고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