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산업개발, 키르기스스탄 soc 사업 주관사 선정
성원건설 계열사인 성원산업개발은 187만ha(약 56만평)규모의 신도시 건설등 키르기스스탄 SOC사업에 참여한다.
성원은 중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신도시로서 키르시스스탄 3대 SOC사업중 신도시건설, 쓰레기 분류사업등 2개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됐다.
신도시는 아파트와 오피스.쇼핑몰등이 들어서며 상하수도.쓰레기 처리시설등 공공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이 사업은 우리은행이 주관사로 한국컨소시엄 형태로 주되하는 프로젝트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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