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소자본 창업 ‘육당’...육즙의 깊은 맛 제대로 살려
고깃집 소자본 창업 ‘육당’...육즙의 깊은 맛 제대로 살려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3.10.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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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소자본 창업시장이 거침없는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를 기반으로 하는 소자본 고깃집 창업의 성장은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어 소자본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이 단독이냐, 프랜차이즈창업이냐에 따른 성공확률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경쟁력 있는 메뉴를 찾기가쉽지 않고,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의 경쟁력을 확인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고깃집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주들에게는 많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 현실.

최근 이러한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눈여겨 볼만한 창업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가장 대중적인 음식 '돼지갈비'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고깃집에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로 소자본 창업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고깃집들 중 진짜 맛 집을 찾기는 힘들다. 갖가지 식재료와 다양한 맛, 무수한 밑반찬들을 쏟아내고는 있지만 비슷비슷한 맛에 2%가 부족한 기분이다. 또한 고기소비문화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고깃집 소자본 창업에 좋은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지만 고깃집 창업이 상상하는 것만큼 달콤한 성공의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소자본 창업자의 실패 사례를 들여다보면 대중에게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메뉴, 이러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경쟁력을 높여주는 본사의 관심과 경쟁력, 최상의 메뉴상태를 유지한 고품질, 여기에 부담 없는 가격 등의 맞춤형처럼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때문에 소자본 고깃집 창업 시장은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만족도를 높인 고깃집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육당’(www.yukdang.com)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30년 외식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지닌 (주)KFS한국외식(대표 이태용 이학박사)이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런칭한 참숯갈비 전문 브랜드인 ‘육당’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자본 고깃집 국내 대표 창업브랜드로써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창업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적합한 매콤하고, 순한 맛의 두 가지 맛을 제공하는 미친통갈비 메뉴는 창업자뿐만 아니라 20대의 젊은 층부터 60대 이상의 입맛까지 매료시킨 고기 메뉴로 육즙의 깊은 맛만큼 깊은 감동마저 가져오는 맛으로 입맛을 만족시키는데 최상의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육당은 15평 이상이면 매장을 열 수 있고, 본사의 전문 인력을 통하여 예비창업자와의 밀착 1:1 창업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예비창업자를 발굴 지원하는 교육 분야에서 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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