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유가증권시장에서 6천5백만주(5사), 코스닥시장 1천4백만주(7사)가 의무보호예수 해제된다.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12개사 7천9백만주가 5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3천4백만주)에 비해 129.2% 증가했으며, 지난해 5월(6천6백만주)에 비해서는 1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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