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배우 박시후가 '뮈샤' 김정주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주얼리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한다.
박시후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 디자인한 주얼리 라인 'The kiss of First Love'라는 타이틀로 팬들에 대한 설레는 첫사랑의 느낌을 담아 키스 러브를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
박시후의 ‘The Kiss of First Love’ 주얼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2012년 11월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 후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박시후가 직접 디자인한 주얼리 라인은 어린이 구호단체에 기부된다.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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