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쌍용건설, 비와이씨 등 신입사원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대졸 신입을 공채를 실시한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장교면 응시할 수 있으며 공인영어성적이 필수로 요구된다.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www.ssyenc.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비와이씨는 20일까지 영업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로서 토익 750점 이상이면 된다. 지원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신한다이아몬드는 이공계 특별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공계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연구직은 석사 이상만 된다.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이나 외국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8월 19일까지 홈페이지(www.shinhandia.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공무분야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기계·전기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로 전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의 어학 성적 보유자여야 한다. 서류는 22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티케이케미칼은 생산관리, 기계부문의 신입사원을 두 자리 수로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관련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로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또는 JPT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경북 구미에서 근무하게 되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tkchemi.co.kr)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