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하는 환경개선프로젝트 '녹색희망'은 다양한 환경보존 및 개선을 주제로 환경과 밀접한 정보 제공은 물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과 개선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남규리는 "뜻깊고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참여로 인해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조그만 변화라도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규리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새미니시리즈 ‘해운대 연인들’에서 지고지순한 여인 윤세나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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