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중세의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변신한 이색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던져버리고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컨셉으로 중세의 미스터리한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것은 물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한별은 영화 '두 개의 달'에서 비밀을 간직한 공포소설 작가 '소희'로 변신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7월 12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singles]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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