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그동안 감춰왔던 섹시한 치골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에 실릴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지면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허경환은 이번 촬영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가슴 근육과 식스팩, 복부의 아찔한 치골까지 과감한 노출신을 단행했다.
이날 촬영장을 지키던 여성 스텝들은 물론 남자 포토그래퍼조차도 팬츠 위로 드러난 허경환의 섹시한 치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허경환의 모습에 '남자가 봐도 멋지다', '반할만 하다'는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허경환이 지난해 1월 론칭한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은 올 하반기 롯데슈퍼 전국 170여개 매장에 입점, 판매될 예정이며 캔과 육포 등의 신상품 출시를 준비 중 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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