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전체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시장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등 전체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CME 및 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이다.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제5조,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5조,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 제5조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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