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홍보대사 선정
걸스데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홍보대사 선정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2.04.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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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 걸그룹으로 급부상 중인 걸스데이는 '한번만 안아줘'에 이어 4월 중순 신곡 '오 마이 갓'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액션스파이 짱구'는 스파이의 임무를 띠고, 부정투표 감시를 위한 '투표소 출동'을 비롯, 매주 하나씩 미션해결을 위한 행보에 나설 예정.

이번 작품은 세계 최연소 스파이 5살 짱구의 특수요원 되기 프로젝트로, 최강비밀병기 '메가나와뿡2'를 사수하기 위한 짱구와 친구들의 코믹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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