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딩 김태욱, "SNS 세상 한국에서 꽃피울 것"
아이웨딩 김태욱, "SNS 세상 한국에서 꽃피울 것"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2.04.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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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가 소셜오픈마켓(Commerce oriented SNS) 사업 '굿바이셀리'(http://goodbuyselly.com)를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

굿바이셀리는 페이스북과 기존의 오픈마켓이 결합된 형태로 누구나 쉽게 소통하면서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하고 장사를 할 수 있다.

굿바이셀리는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들고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창업을 할 수 있다. 특히 SNS 기능을 통해 서로 신뢰가 형성된 가운데 인맥을 쌓고 소통하며 장사를 할 수 있다.

창업을 원하는 20대 뿐만 아니라 남다른 손재주를 살린 감각 있는 주부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장년층 등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새로운 가치와 콘텐츠를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재능서비스, 웰빙, 수공예, 커뮤니티, 예술문화, 전통문화, 창업, 나눔의 가치, Fun, 삶의 지혜 등 10가지 테마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 팔 수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스토리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보고 신사업 '굿바이셀리'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SNS라는 이렇게 멋진 세상을 만들어 놨다면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세상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SNS 플랫폼을 구상해 2년 여에 걸친 신사업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그보다 더 경제적 가치가 있는 SNS 세상은 굿바이셀리를 통해 한국에서 꽃피울 거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유통의 장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숨은 가치와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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