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리절타임'이 2012년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선보인 '꼴랑' 세트가 완판됐다.
B&A코스메틱(뷰티앤아카데미)은 '꼴랑 리절타임' 한정판 50세트가 시판된지 7일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꼴랑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꼴랑 리절타임의 독점 특허 성분인 3D 마이크로 콜라겐 콤플렉스와 피부의 재생 및 젊음을 유지해주는 14개의 피부인자가 결합된 특허 제품이다.
특히 꼴랑 제품은 홍콩 배우 서자산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그녀가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항상 꼴랑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을 사용하며, 이 어메이징한 젤은 내 손상된 피부에 최적의 화장품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꼴랑'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미국의 팝스타 제니퍼로페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사용하는 콜라겐 젤로도 유명하다.
한편 꼴랑은 지난 1957년 약사였던 유진 라피네트 박사와 피부미용사이면서 연구가였던 모니크 모로씨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꼴랑 리절타임은 현재 눅스 그룹내에서 스파와 피부관리 전용 전문 브랜드로 통합, 국내에서는 올해 첫 론칭됐다. 국내 공식 수입대행사는 B&A코스메틱(뷰티앤아카데미)로 유로스킨 쇼핑몰과 전국의 유명 에스테틱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TVB닷컴)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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