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JP모간은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750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5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3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 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며, 콜 8종목, 풋 7종목으로 총 15종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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