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첫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건, 1조198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주 발행계획인 22건, 1조2450억 원에 비해 각각 5건, 470억 원 감소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 일반무보증회사채 7건(8600억 원), 금융채 9건(3300억 원), 주식관련 사채 1건(80억 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938억 원, 차환자금 1300억 원, 시설자금 1741억 원, 기타 자금 1억 원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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