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상암CGV에서 열린 범죄수사스릴러 '특수사건전담반TEN(특사전10)'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10'을 손가락으로 표현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우식, 주상욱, 조안, 김상호.
특사전10은 강력사건 중 해결이 안 된 10% 안팎의 미제사건을 파헤치는 특별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OCN을 통해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자정에 방영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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