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오는 2011년 22일 열리는 중국 CETV ‘2011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Top 10 Hottest Asia Aword)’에서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2011 아시아 10대 인기스타 어워즈’에는 2500~3000명이 참석한다. 아시아 10대 인기스타상은 CETV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모바일 투표 등으로 선정됐다.
CETV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시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선아는 22일 다롄 세박광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데일리경제]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