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소집훈련이 열렸다. 대표팀 조광래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지시를 하고 있다.
두 대표팀은 이날 오후부터 훈련을 시작해 5일과 6일 차례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폴란드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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