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토니안·전진, 위풍당당 오키나와 데이트 현장
손호영·토니안·전진, 위풍당당 오키나와 데이트 현장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1.09.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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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아이돌 손호영(GOD), 토니안(HOT), 전진(신화)이 뭉쳤다.

데이트라는 콘셉트를 통해 '한류스타'와 '한류팬'의 기적 같은 만남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미라클>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진다.

데이트 신청자격은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1차적인 서류심사와 2차, 3차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10월부터 아리랑 TV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촬영은 올해 12월 18일부터 오키나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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